LUCY TOWN 루시타운 



루시타운은 발랄하고 소소한 동화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입니다.

조금은 엉뚱하고 색다른 동화속 루시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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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루시



"비단같은 머릿결, 한방샴푸로 한방에."

긴 머리를 유지하고 관리하는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예요.
머리를 땋고 관리하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종종 단발병이 찾아오기도 해요.

어릴때부터 고층 팬트하우스에서 살았기 때문에 새 친구들과 더 많이 친하답니다.
특히나 매일 찾아오는 제 친구 존 스미스와 함께 별 보는것이 저의 가장 큰 즐거움이죠.

매일 집에만 있다보니 노래를 만들고 부르며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Drop the bit을 외치며 급할땐 원피스에 떠오른 멜로디를 적어놓곤 하죠
K-pop 3대 기획사, 더이상 꿈이 아니예요.






인어공주 루시



"금사빠, 그것은 오해. 사랑은 움직이는거니까"

저는 세계 최고의 수영실력을 위해 늘 연습하는 노력파예요.
동네에선 이미 최고이지만 고작 그정도로는 만족할 수 없죠.
하지만 만족할래요. 항상 최고이고 싶거든요. 더 큰 대회는...

뭐든지 열심히 노력하는 저에게도 낭만적인 사랑은 늘 어렵고 설레는 일이예요.
저는 누구나 인정하는 금사빠인걸 알지만 괜찮아요! 사랑은 항상 움직이는거니까요.

이번에 새로 장만한 조개장식은 존 스미스 컬렉션 2017~2018 버젼이예요.
이 트랜디함, 놓치지 않을거예요.







성냥팔이 루시



"화력발전소, 그것은 나의 꿈"


미세먼지, 환경파괴 말은 많지만 성냥 판매로 시작한 저의 사업, 꼭 이뤄내고 싶어요.

저의 친구 존 스미스는 말했어요. '성냥은 이제 끝났어'
하지만 전 성냥으로 불같이 일어서겠어요. 저에겐 꿈과 열정이 있으니까요.

치마에 난 무늬는 낡아서 때운것이 절대 아니예요. 이것도 패션이거든요.








잠자는 숲속의 루시



"잠, 그것은 보약이었어요"


저를 항상 괴롭히던 지긋지긋한 피부트러블, 100년 잠에 싹 날아갔어요.
이제는 거울 보는게 행복해요.
존 스미스 컬렉션 1917~1918 버전 장미무늬 안대는 저에게 100년의 꿀잠을 선사해주었죠.
어머 머리색은 덤으로 바뀌었네?

이제는 무얼 할까 고민중이예요.
많은 사람들에게 꿀잠을 선물해주는 카운슬러가 되고 싶어요.
100년을 자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아니죠.